플랫폼 소개
“국내유일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를 득한 금융솔루션”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50조원에 달하고 년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2010년 기준으로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매출보다 커져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입점판매 하거나 오프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도 매출확인과 결제수단관리, 본사와 지점간
거래함에 있어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한국도 점포 없이 운영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출현한 상황이며 뭐든지 온라인으로 다 진행되는 금융시대가 곧
열리게 된 이 시점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는 결제수단과 유동성매출 채권이야 말로 중요한 담보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같은 시장의 변화와는 다르게 한국은 아직 선진국들에 비해 유동성 매출채권을 담보로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에는 소극적인
상황입니다당사가 개발한 GSM은 온라인쇼핑몰사업자 뿐만 아니라 의료,교육, 프랜차이즈 등 온라인상에서 확인되는 결제수단, 매출채권만
있으면 이를 정량화하여 담보화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를 등록한 신개념의 팩토링 금융플랫폼입니다.
사업의 흐름도
국내 대형 온라인 마켓에 입점 판매를 하는 사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게 되면 소비자들이결제한 상품대금은 카드사와 pg사를 통해
대형마켓으로 자금이 넘어가게 됩니다.
자금을 수령한 대형마켓은 입점 판매자가 소비자에게상품 배송이 되었는지
소비자가 환불이나 반품의사가 없는지 최종확인(구매확정)이 되면
최소7일에서 최대90일정도의 정산기간이 지난 후 대형마켓은
입점판매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을 정산해주게 됩니다.
이때 입점판매자들은 정산기간동안에 쌓여있는 매출채권(정산예정금)을
금융사에 담보로 제공하고 목돈이 필요한 상품회전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해주는 특화된 대출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